우리의 땅

Langston Hughes, Our Land, tl. 한흑구

우리는 우리의 해가 돋는
우리의 땅을 가저야 한다。
보드러운 시내가 흐르는 땅
그러고 『빠나나』를 감싸는 듯
붉고 누런 손수건 같이
黃昏(황혼)이 잠기는 그 땅。
삶이 차디찬 이 땅。
나는 이 땅이 싫어。

우리는 숲이 무성한
우리의 땅을 가저야 한다。
가지가 땅에 느러저
앵무새와 노래하는 그 땅。
새들이 노래 않는 이 땅。
나는 이 땅이 싫어。
아! 우리는 환희가 찬
우리의 노래, 웃음, 술이 잇는
그 땅을 가저야 한다。
그릇된 환희의 이 땅
나는 이 땅이 싫어。


tl. commentary:

「휴스」도 역시 젊은이로 매우 「로맨틱」한 시인이다。 그의 노래는 현실과 미래를 바라보고 노래하는 맘이다. 그의 「Our Land」 一篇(일편)을 보자。

이것이 젊은 「휴스」의 追求(추구)다。 이것이 「니그로」의 울분한 노래다. 이 같은 同族愛(동족애)가 끓어 넘치는 그다。


Our Land, as it appeared in 동광 vol. 30 (1932/01) tl. 한흑구
accessed 2022/10/31, from db.histor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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