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타기

Langston Hughes, Brass Spittoons

뽀이야、唾器(타기)를 부시여 와!
띠트로이드市(시)、
시카고市(시)、
앤틀랜틱市(시)、
팜 삐취市(시)。

뽀이야、唾器(타기)를 부쉬!
호텔 부엌마다의 蒸氣(증기)를、
그러고 호텔客室(객실)의 煙氣(연기)를、
호텔의 唾器(타기)들、그춤가래들ⵈ ⵈ

내生活(생활)의 日課(일과)는。
야、뽀이!
五仙(5선)자리、한닢、
十仙(10선)자리 한닢、
五佛(5불)자리 한 장、
하로에 二佛(2불)식。
야、뽀이야!
五仙(5선)자리 한닢、
十仙(10선)자리 한닢、
一佛(1불)자리 한장、그러고 二佛(이불)、
애들의 구두를 사고。
집세도 물어 주고。
主日(주일)에는禮拜堂(예배당)에도 가고。
나의 主(주)여!

애들과 禮拜堂(예배당)
그러고 女人(여인)들과 主日(주일)
十仙(10선)과 二佛(2불)과
唾器(타기)를 부시기와 집세와
모드다 석기고 뒤석기고。
야、뽀이야!

主(주)여、뻔쩍한 놋그릇이
당신에게는 아름다운 것이요니。
다비드王(왕)의 舞姬(무희)의 寶玉(보옥)처럼
뻔쩍하게도 닦은 놋그릇、
솔노몬王(왕)의 술잔과도같은 그 놋그릇。

야아、뽀이!
主(주)의 王座(왕좌)우에 그 깨긋한 唾器(타기)。
새로이 뻔쩍하게닦은 그빛나는 唾器(타기)─
적어도 나는 그것을 들일수있음니다。
야、뽀이。이리 와!


tl. note:
現代黑人詩人(현대흑인시인)의 代表者(대표자)로써 렝스톤 휴스를 먼저 들수 있을 것이다。

  1. 램스톤 휴스(Langston Hughes)
    그는 一九O一年二月一日(1901년2월1일) 미조리州(주) 쪼풀린이라는 村里(촌리)에서 出生(출생)하였다。

中部地方(중부지방)으로 放浪(방랑)하였으며、오하오州(주) 클리브랜드市(시)에서 中央中學(중앙중학)을 卒業(졸업)하였다。

콜럼비아大學(대학)에 一年間(1년간) 머물었고、그後(후) 그는 七佛(칠불)이라든 적은 돈을 갖이고 佛國巴里(불국파리)에 上陸(상륙)하였다。

十個月間(10개월간)을 巴里(파리)에서 지냈으며 勞動(노동)을 하면서 伊太利(이태리)와 西班牙(서반아)를 巡訪(순방)하고 뉴욕市(시)에 돌아왔을때에는 주머니속에 二十五仙(이십오선)이 남어 있었다고 한다。

와싱톤市(시) 어떤 호텔에서 뻐스 뽀이의 일도 하였고、그릇 싳는 일도 하였다。

그의 첫詩集(시집) Weary Blues는 一九二六年(1926년)에 出版(출판)되였으며、Opportunity 誌(지)의 一等詩賞(1등시상)을 받은 詩(시)로 이詩集(시집)에 들어 있었다。

그의 詩集(시집)은 계속하여서 나왔으니 Fine Clothes to the Jew (1927)、Dear Lovely Death (1931)、Mulatto (1935)、Shakespeare in Harlem (1941) 等(등)이 있다。

그의 詩(시)는 무엇보다도 黑人(흑인)의 生活感情(생활감정)을 激烈(격렬)하게 表現(표현)한것이며、黑人(흑인)의 悲哀(비애)를 노래한것이였으나 어데까지나 希望(희망)찬 앞날을 希求(희구)하는것을 닞이 않었다고 할것이다。


Brass Spittoons, as it appeared in 예술조선 vol. 3 (1948/03) tl. 한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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