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함쇌’에 봄

Claude McKay, Spring in New Hampshire

4월의 春草(백미꽃)은 너무나 퍼럿슴니다。

은색으로 점 박은 하눌은 너무나 靑靑(청청)함니다。 행복스렵은 바람이 웃고 지나칠 때마다 아! 머물머물거리게 하는 나의게는 유리창 닥기와 마루를 걸네질하면서 집안에서 귀한 시간을 보낼 뿐임니다。

4월의 밤은 너무나 놀납소이다。

첫 5월의 꼿들은 너머도 행기럽슴니다. 별들은 너무도 아름답게 빤작거림니다. 냇물은 솰솰 드을은 신선할 때 이 밤을 보내는 나의게는

근심과 피페 불선명한 조름 뿐이외다。


tl. note:

나는 금후로 호(號) 를 따라서 현대 북미에 잇는 유수한 흑인 시가(詩歌)를 선택하기로 한다。 물론 여게 취급되는 역시(譯詩)는 원시본(原詩本)에서 함이며 또는 아울너 원작시인의 약력도, 첨부하기로 여러분께 기약해 두는 바다。


Spring in New Hampshire, as it appeared in 삼천리 vol. 4, issue 5 (1932/05) tl. 김태선
accessed 2022/11/08 through db.history.go.kr

#-193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