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죽어야 할몸이든가

Claude McKay, If We Must Die

어차피 죽어야 할몸이든가?
드러운 어리속에 가치인 도야지 같구나!
옆에서는 주린 개들이 미친 듯이 짖나니
그들도 저주받은 우리를 비웃을이리!

어차피 죽어야할 몸이든가?
오 그러나 男子(남자)답게 살자!
우리들의 貴(귀)한피를 값없이 시들게
하지말라 우리의 OO인 白人(백인)을
우리의 죽음속에 묻어버리자!


tl. commentary:
다음과같은 進攻的(진공적) 反抗的(반항적) 詩(시)가있다. 매우 激烈(격렬)한調子(조자)가 숨어있다하겠다。


If We Must Die, as it appeared in 신인문학 vol. 2, issue 4 (1935/06) tl. 노자영
the original text can be found at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19350602

original scan: 19350602-신인문학2권4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