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향
fragments of Langston Hughes’ Our Land, 노자영
구름넘어 아푸리카 내故鄕(고향)에는、
樹林(수림)과 鸚鵡(앵무)새가 울고있나니
그 넓은번판의 시원한 샘물이 마시고싶어라!
먼하눌 저쪽넘어 내故鄕(고향)에는
빛나는 太陽(태양)과 小鳥(소조)들의 노래가있나니
풀속의 自由(자유)로이 누어 그 새소리를
듣고싶지 않은가?
灰暗(회암)의이땅 咀呪(저주)받은 이집이여!
白人(백인)의숨결은 차디차고 그의손길은 너머도 매워라
내故鄕(고향)벌판의 부드러운 풀밭과
살검은 동무들의 椰子(야자)잎피리가 그리워라。
tl. commentary:
이러한詩(시)를 볼때 그들의 故國(고국)을 그리는情(정)을 엿불수가 있지않은가?
as it appeared in 신인문학 vol. 2, issue 4 (1935/06) tl. 노자영
the original text can be found at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original scan: 19350602-신인문학2권4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