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mon the Cyrenean Speaks

Countee Cullen, Simon the Cyrenean Speaks

「그의 십자가를 질 수 없다고」
나는 처음에 말하엿다.
그러나 그는 나에게 주고 말엇다。
다못 나의 피부가 껌은 탓으로-。

(中節畧(중절략))

나는 憐憫(연민)의 情(정)으로 그를 달게 받엇다。
화려한 羅馬(로마)의 宮城(궁성)이
그를 섬기지 못하엿으나
나만은 그를 위하야 섬기엇도다。


tl. commentary:

이는 가장 「쿨랭」의 깊은 감정일 것이다. 피부의 껌은 빛, 노예의 同族(동족), 그러고 그들만이 느끼는 가장 쓰라린 「에모슌」일 것이다。


Simon the Cyrenean Speaks, as it appeared in 동광 vol. 30 (1932/01) tl. 한흑구
accessed 2022/10/31, from db.histor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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